-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우리 여기서 끝이에요"…박윤재와 눈물의 이별
- 입력 2019. 03.28. 20:59:32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이 박윤재에 이별을 고했다.
2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한승주(서효림)가 양남진(박윤재)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주는 양남진에게 이별을 말했고 양남진은 "혹시 최상무님 때문에 그래요?"라고 물었다.
한승주는 "한 사람을 사랑하려면 그 사람의 모든 걸 사랑해야한대요. 그 사람의 가족, 환경, 그 사람의 나쁜 버릇까지 모두 다요. 그런데 노력해봤는데 못하겠어요. 나 최상무님 싫어했어요. 그런데 그 분이 어머니래요. 내가 그 분을 어떻게 받아들여요. 이제 그 걸 볼 자신도 없어요. 그렇다고 낳아주신 어머니를 외면하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라며 울었다.
이어 "나 없어도 아프지 말고 외로워하지 말고 무조건 잘지내요. 우리 시간은 여기서 끝이에요"라고 이별을 통보했다.
양남진이 "내가 더 잘 할게요. 상무님에 대한 감정 느낄 새도 없이 내가 잘 할게요"라며 눈물을 흘렸지만 한승주는 자리를 떠났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