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청담 주식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부모 추적
- 입력 2019. 03.28. 21:30:0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청담 주식 부자로 알려졌지만 현재 사기 혐의로 구속중인 이희진 부모에 대한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
28일 방송될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청담 주식 부자 이희진 일가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지난 16일 안양의 한 아파트 장록 속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그리고 다음날 평택 창고 안 냉장고에서 또 다른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한때는 '청담 주식 부자'였지만 현재 사기 혐의로 구속중인 이희진의 무보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것이다.
이 사건의 피의자 김다운(34)은 계속해서 번복되는 증언과 범행 부인으로 수많은 미스터리를 남겼다.
3년 전, '스포트라이트'는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의 민낯'을 통해 피해자들을 취재했다. 이날 방송은 당시 취재됐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법 영상 전문가를 통해 시신 유기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낸다. 또 범행 날 사라진 5억원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부가티 거래가 성사된 성남의 거래업소를 찾아간다.
김다운은 시신 유기 현장에 가서 수상한 것을 태우고 유가족에게 접근하는 등 알 수 없는 행동을 일삼았다. 특히 그가 체포되기 이틀전인 17일 김다운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증언자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스포트라이트'가 '범행 후 김다운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를 바탕으로 피의자의 발자취를 따라가 봤다.
특히 취재 도중 살해 공범에 대한 진위 여부에도 포커스가 맞춰진 바. 사건의 발단과 흐름은 이날 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