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발자전거 산행남, 거침없는 질주 '익스트림 스포츠의 끝판왕'(세상에 이런일이)
- 입력 2019. 03.28. 21:40: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외발자전거 산행남 김일건씨를 만났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외발자전거 산행남 김일건씨의 이야기를 전했다.
마치 운동장을 달리듯 산을 달려 내려가는 외발자전거 탄 남자, 김일건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날이 밝고 다시 찾아간 산에서는 일건 씨의 외발자전거 산행이 계속되고 있었다.
가파른 내리막을 엄청난 속도로 내려오는가 하면, 바위, 나무뿌리 등 울퉁불퉁하고 험한 지형에도 거침없이 달린다. 다른 경력자들조차 감탄하는 일건 씨의 실력은 가히 익스트림 스포츠의 끝판왕이라 칭할만 하다.
원래는 평범한 산악자전거를 탔다는 일건 씨는 팔꿈치에 부상을 입어 손잡이를 잡을 수 없게 되자, 산악자전거의 스릴을 계속 느끼기 위해 손잡이가 없는 외발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고 한다. 김일건씨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해보겠다며 해발 790m의 오서산 산행에 나섰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