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생활자 집시맨', 2년째 오지 찾아 전국 방방곡곡 누빈 집시 부부…이유는?
입력 2019. 03.28. 21:5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여행생활자 집시맨'에서 오지를 찾아 여행하다가 오지에 정착까지 한 함용수(68) 씨와 이유자(61) 씨를 만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는 '호롱불 부부의 오지 찾아 삼만 리'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한용수, 이유자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한용수, 이유자 부부는 네비게이션에도 나오지 않는 진짜 오지를 찾기 위해 지도 하나만 들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 지 2년째다.

부부는 사람들에게 치이지 않는 조용한 오지를 찾아 여행하게 됐고, 3년 전 부천에서 강원도 산골마을로 정착까지 했다는데.

산과 들, 강과 바다 모든 자연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부부. 그들은 자연을 놀이터 삼아 놀다가 집에서 싸온 반찬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저녁에는 전기 대신 호롱불을 켜며 소박한 여행을 하고 있다.

이들의 단촐한 오지 여행에 초대된 게스트는 귀촌을 꿈꾸는 ‘도시 남자’ 박준규. 집시 부부와 함께 산 구석구석을 탐험하고 높은 산에 올라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며 집시 부부의 여행에 푹 빠지게 된다.

'여행생활자 집시맨'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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