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윤문식 “아내가 밥 차려줬을 때 고마움 표현해야”
- 입력 2019. 03.29. 09:06:4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윤문식이 아내와 즐겁게 사는 방법을 전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종근, 남능미, 김형일, 윤문식, 최주봉, 임수민 등이 ‘다시 태어나면 이런 배우자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문식은 “아내가 밥을 잘 차려줬을 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한다. 그게 사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맛이 없더라고 ‘대단하다’고 해준다. ‘최주봉이 불쌍해서 어떻게 봐’ 이렇게 애기하면 기분이 좋고 편하게 사는 방법”이라며 “아내가 즐거워야한다. 그러면 얼마나 즐겁게 해주냐”고 했다.
또한 윤문식은 “밥 먹다가 돌이 씹히면 아내가 ‘미안하다’고 한다. 그럼 ‘이게 뭐야’라고 화를 낼 게 아니라 ‘쌀보다 돌이 적어’ 이러면 된다. 밥이 질면 ‘괜찮아 장화신고 먹지 뭐’ 한다”고 말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