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서도영, 방은희 거짓말 눈치 챘다…"어머니" 울분
- 입력 2019. 03.29. 09:08:1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서도영이 방은희의 거짓말을 모두 눈치챘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홍백희(방은희)의 본성을 알게 된 홍세현(서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세현은 홍백희를 의심하라는 은소유(신고은)의 말을 듣고 최서준(임윤호)의 주치의를 찾아갔다. 최서준의 치료제를 구했다는 홍백희의 말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홍세현은 "연구소에 개인적인 류트로 연구비 지원을 해서 순서를 앞당기는 게 가능한 일이냐"고 물었고 주치의는 "불가능한 일이다"고 답했다. 홍세현은 결국 홍백희의 말이 거짓이었다는 걸 알게 됐다.
이어 그는 홍백희를 의심하라던 은소유의 말과 자신이 없는 자리에서 의심스러운 행동을 했던 홍백희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는 은소유에게 부탁해 홍백희를 불러냈다.
이를 알지 못한 홍백희는 자신을 불러낸 은소유에게 "알아듣게 말했을텐데 무슨 일로 사람을 오라가라하냐. 혹시 서준이 애라도 가진 거냐"고 비아냥댔다. 그 순간 홍세현이 들어왔고 홍백희는 홍세현의 모습에 혼비백산했다.
홍세현은 자리에 앉아 차가운 눈으로 홍백희를 바라봤다. 홍백희는 낯선 아들의 눈빛에 "왜 그런 눈으로 보냐"고 불안해했고 은소유에게 "세현이한테 뭐라고 속닥거린 거냐"고 분노했다.
이어 "은소유 말 믿지마. 얘 나랑 네 사이 이간질하려고 거짓말 하는 애다. 지금 서준이 일 때문에 눈 뒤집혀서 무슨 짓이든 하려고 할 거다. 아까도 나를 협박했다"고 거짓으로 점철된 변명을 했고, 그런 홍백희의 모습에 홍세현은 분노에 찬 목소리로 "어머니"라고 소리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