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왕종근 “‘사랑한다’는 말, 수시로 한다”
입력 2019. 03.29. 09:24:1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왕종근이 아내에게 애정표현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종근, 남능미, 김형일, 윤문식, 최주봉, 임수민 등이 ‘다시 태어나면 이런 배우자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왕종근은 “오늘 아침에도 ‘아침마당’ 방송 때문에 일찍 나왔는데 아내가 자고 있기에 자는 사람한테 뽀뽀하면서 ‘사랑해’ 하고 나왔다”며 “내가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상도 남자가 표현에 인색한다고 하는데 저는 아니다. 예쁘면 예쁘다고 한다. 사람이 늘 봐도 예뻐 보일 때마다 말하고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했다.

그러나 왕종근은 “아내는 내가 ‘사랑해’하면 답을 해준다. 능동적으로 말을 안 하고 ‘나도 사랑해’ 라고 한다”며 약간의 서운함을 드러냈고 “저는 표현을 수시로 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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