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이하늬, 김남길 찾아가 공조 제안… 김남길 반응은?
입력 2019. 03.29. 09:35:1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열혈사제’에서 이하늬와 김남길이 공조를 한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에는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앙숙이 있다. 바로 김해일(김남길)과 박경선(이하늬)이다. 서로를 약 올리고, 독설을 날리고, 박치기도 서슴지 않는 두 사람의 불꽃 케미는 ‘열혈사제’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 포인트다.

이러한 김해일과 박경선은 절대 같은 편이 될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이영준(정동환 분) 신부의 의문사를 밝히기 위해 구담구 카르텔에 맞서는 김해일과 출세를 위해 카르텔의 편에 선 박경선. 서로의 길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해일과 박경선이 하나의 ‘적’과 싸우게 되면 어떻게 될까. 카르텔을 향해 화살을 돌리는 박경선의 변화가 예고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열혈사제’ 제작진은 29일 방송을 앞두고, 김해일과 박경선의 공조를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괴한에게 목숨을 위협 받은 박경선이 카르텔을 향해 반격을 준비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박경선은 김해일을 찾아가 공조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해일과 박경선은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김해일을 향해 회심의 표정을 짓고 있는 박경선과 달리, 김해일은 갑자기 등장한 박경선을 뚱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해일은 공조를 하자는 박경선의 깜짝 제안에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에 박경선은 김해일의 귀를 솔깃하게 할 카드를 꺼낼 계획이다.

한편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삼화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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