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단톡방, 가수2명+모델 1명 추가 공개…'히트메이커'도 재조명
- 입력 2019. 03.29. 10:01:2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가수 정준영이 불법 촬영물을 공유했던 단체 대화방 멤버가 추가로 공개되며 해당 연예인들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8일 MBC '뉴스데스크'는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에 승리와 최종훈 이외에도 연예인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단체 대화방에는 승리와 최종훈, 용준형을 포함해 14명이 참여했다. 그 중 연예인은 9명으로 가수 8명과 모델 1명이 있었고, 기존에 알려진 이들 외에 가수 K와 J, 모델 L씨가 추가로 확인됐다.
가수 K씨 측은 "단톡방에 정준영과 함께 있었던 건 기억이 나지만 불법 사진은 오간적이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단톡방 참가자 전원을 수사 대상에 올리고 불법 행위 가담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에 참여했던 연예인들이 추가 확인됐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뉴스데스크’에 등장한 가수 K씨와 J씨 ,모델 L씨의 정체를 추측하고 나섰다.
이에 정준영의 지인들 뿐만 아니라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들 또한 의혹의 중심에 선 상황. 그 중 정준영이 2016년 출연한 예능 '히트메이커'는 정준영의 성매매 의혹과도 연관되어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