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충격 눈물 “내 아이일 리가 없어”
입력 2019. 03.29. 10:17:16
[더셀럽 석민혜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이 김도혜가 자신이 버린 딸인 걸 알게 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열매(김도혜)가 자신의 딸인 걸 알게 된 여지나(조안)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여지나는 다친 열매를 보려 몰래 병원에 왔다가 자신을 발견한 심청이(이소연)에게 붙잡혔다. 심청이는 여지나에게 “너 열매 보려고 온 거지. 열매 저렇게 된 거 너 때문이지”라며 의심했다.

여지나는 “나 아파서 온 것이다. 왜 내가 너한테 이런 설명을 해야 돼냐”며 병원 밖으로 나갔다. 여지나의 마음을 모르는 심청이는 “도대체 열매한테 무슨 짓을 하려고”라며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집으로 돌아온 여지나는 병원에서 열매가 정무심(윤복인)과 나눴던 대화를 떠올렸다. 열매는 정무심에게 “나 입양했다며 다 들었다. 나 소망보육원에서 데려온 거 맞냐”며 물었다.

여지나는 “소망 보육원에서 데려왔다니. 우연일거다. 무릎에 점 있는 사람이”라며 “백시준(김형민) 동생이 어떻게 내 아이일 수가 있어. 내가 버린 애가 왜 거기 있냐”며 울음을 삼켰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