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측 “‘왓쳐’ 긍정 검토 중” 한석규 만날까 [공식]
입력 2019. 03.29. 11:11:3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드라마 ‘왓쳐’ 출연을 제안 받았다.

29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더셀럽에 “서강준이 ‘왓쳐’를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케이블TV OCN 드라마 ‘왓쳐’는 경찰내 아웃사이더인 중년수사관·한때는 검사였던 악덕변호사·경찰 아버지가 엄마를 죽이는 광경을 목격한 젊은 형사, 15년 전 벌어진 비극적 살인의 관계자이자 그 일로 송두리째 무너진 세 남녀가 내사과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경찰 내 비밀 사조직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 스릴러이자 이들이 필사적으로 살아갈 이유를 찾는 성장기다.

서강준은 극 중 매사 시니컬하고 의심 많은 경찰 김영군을 제안 받았다. 지난달 27일 한석규 측은 “‘왓쳐’를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석규와 서강준의 호흡을 기대케 하는 ‘왓쳐’는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안길호 PD가 연출하고 '굿 와이프' 한상운 작가가 대본을 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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