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입장] 데니안 측, 샴페인 바 논란 "3개월간 이사직…경영에 참여 NO"
- 입력 2019. 03.29. 11:31:5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룹 god 데니안이 술집 불법 운영 의혹에 휩싸였다.
29일 한 매체는 데니안이 창업에 참여한 강남의 한 술집이 세금을 덜 내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됐고 사실상 유흥주점으로 운영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 날 데니안 소속사 측은 "데니안에게 사실 확인 결과 B샴페인 바의 사외 이사로 등재되었던 점은 사실이나 일정 금액의 월급을 받으며 일을 진행해왔고 점점 본인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의 일이라는 생각에 2018년 2월 21일 사외이사에서 사임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데니안은) 사외 이사로 등재되어 있던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투자나 운영 등 전반적인 경영에 참여한 적이 없고, 특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등록 업종 결정 과정에도 참여한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