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감 되는 선수, 새로운 인생 2막” 김영미, 내일(30일) 결혼
입력 2019. 03.29. 11:39:3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컬링선수 김영미가 오는 30일 결혼한다.

컬링 커뮤니티 컬링한스푼은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평창을 뜨겁게 달궜던, 온 국민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었던, 국민 영미. 김영미 선수가 3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미 선수는 평상시 남다른 매너와 배려로 컬링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많은 컬링인들로부터 모범적인 컬링인으로 손꼽히기로도 유명하다”며 “새로운 인생 2막.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사진 속 김영미는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과 계단을 오르며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영미는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컬링 최초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컬링한스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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