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한예슬, 성접대 피해자 '극적 구출'
- 입력 2019. 03.29. 11:51:08
- [더셀럽 석민혜 기자] ‘빅이슈’ 박신아가 한예슬의 도움으로 전매니저에게서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에서는 한예슬의 도움으로 생매장의 순간에서 살아난 박신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서희는 손과 발을 결박당한 채로 눈을 떴다. 그는 자신의 옛날 매니저가 성접대 사건을 덮기 위해 자신을 생매장 하려는 것을 알아챘다. 최서희는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쳤다. 매니저는 최서희에게 “너 덕분에 승진해서 고맙다”며 그를 비웃다가 누군가의 발길질로 구덩이 안으로 굴러 떨어졌다.
매니저는 “누구야”라고 화를 내며 몸을 일으켰다. 그 자리에는 지수현(한예슬)의 전화를 받고 온 김선수(이관훈)이 서 있었다.
김선수는 매니저를 무시한 채 최서희의 몸을 묶은 밧줄을 풀어줬다. 최서희를 구한 김선수는 지수현에게 전화를 걸어 “김기사다. 최서희 찾았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매니저는 “선데이 통신의 운전기사냐”고 물으며 뒷걸음질 쳤다.
김기사는 지수현에게 “최서희 데리고 간다”고 말하며 최서희를 데리고 지수현에게로 찾아갔다.
‘빅이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빅이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