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클리②] 이매리 성추행 폭로→박혁권♥조수향 열애설→데니안 술집 불법 운영 의혹
입력 2019. 03.29. 13:43:24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이매리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연예계에 또 한 번의 파장을 예고했다. god 데니안은 사외 이사로 있던 술집을 불법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핑크빛 열애 소식도 전해졌다. 이번 주에는 어떤 사건들이 연예계를 장식했을까.

◆배우 이매리, 성추행 폭로

배우 이매리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한 이들과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매리는 지난 17일 개인 SNS를 통해 고(故)장자연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 연장을 응원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해당 글에서 과거 각계 유력 인사들로부터 술 시중과 성추행을 강요받았다고 폭로했다. 방송인 출신 정치인 A, 대기업 임원 B, 대학교수 C, 언론사 간부 D 등이 거론됐다.

이매리는 4월 중 시민단체 정의연대와 함께 SNS에 거론된 이들에 대한 ‘미투’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히기도 했으나 29일 “내 이야기가 알려졌고 더 이상 일이 커지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며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임시완, 전역→‘타인은 지옥이다’ 복귀

배우 임시완이 전역과 동시에 빠른 복귀 소식을 전했다.

임시완은 지난 27일 경기도 양주 2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식을 마쳤다. 지난 2017년 7월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임시완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입대 2개월 만에 사격, 체력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특급 전사로 선발되기도 했다.

임시완은 전역과 동시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로 복귀를 알렸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김용키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임시완은 극 중 취직 때문에 서울에 올라와 고시원 생활을 하는 청년 윤종우 역에 캐스팅됐다.

◆박혁권♥조수향, 20살 차이 배우 커플 탄생?

배우 박혁권과 조수향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29일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혁권과 조수향이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는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박혁권이 거주하는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자주 즐긴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48세의 박혁권과 28세의 조수향이 20살 차이를 딛고 연애를 이어 가고 있다고 알려져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양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며 “입장이 정리되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데니안, 술집 불법 운영 의혹 해명

그룹 god 데니안이 술집 불법 운영 논란을 해명했다.

29일 한 매체는 데니안이 창업에 참여한 한 술집이 세금을 덜 내는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돼 운영되어 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데니안의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 결과 B샴페인 바의 사외 이사로 등재되었던 점은 사실이나 일정 금액의 월급을 받으며 일을 진행해왔고 점점 본인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의 일이라는 생각에 2018년 2월 21일 사외이사에서 사임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 이사로 등재되어 있던 3개월 동안 투자나 운영 등 전반적인 경영에 참여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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