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리 “조수향과 대학동문… 졸업은 아직” [더셀럽포토]
입력 2019. 03.29. 13:48:3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조우리가 화보 인터뷰에서 조수향을 언급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위드란(WITHLAN), 룩옵티컬, 프론트(Front) 등으로 구성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일상 속 내추럴한 매력을 남아낸 콘셉트부터 햇살 속에서 여성미를 과시한 촬영, 갈대밭에서 진행된 보헤미안 무드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소화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우리는 SBS 드라마 ‘모던파머’에서 주인공이었던 조수향과는 실제로도 대학동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둘 다 아직 졸업 못 했다. 언니랑 손잡고 같이 졸업하자고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조우리의 최근 작품이었던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내 이름은 강남미인’에서 열연한 현수아 역에 대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이 컸다.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현수아랑은 전혀 다른 성격이다. 많이 털털하고 덜렁대기도 하고 정말 솔직한 편”이라며 “혹시라도 나를 미워하실까 봐 그 당시에는 될 수 있으면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해 다녔다”고 털어놨으며 “현수아라는 역할이 워낙 미움을 많이 받았다 보니 다음번엔 사랑받는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조우리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종영 후 차기작 검토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b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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