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30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 또는 눈…체감 온도 '뚝'
- 입력 2019. 03.29. 16:49:56
- [더셀럽 박수정 기자]30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아침(09시)까지 비 또는 눈(남부지방 비)이 오다가 그치겠으나, 발해만 부근에서 다가오는 또 다른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북, 경남북서내륙에 오후(12시)부터 밤(24시)까지 비 또는 눈(강원산지 눈)이 오겠고, 강원도와 충청내륙,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에는 모레(31일) 새벽(03시, 강원동해안 06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일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에는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서와 경기동부, 충북북부,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에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져, 모레(31일)는 평년(아침 최저 1 ~ 7도, 낮 최고 11 ~ 17도)보다 2~7도 가량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서울 기준 아침기온 2도, 체감온도 -2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