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생생정보' 대전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 맛집, 칼럼니스트 "대전 명물 원조 맛집"
- 입력 2019. 03.29. 18:58:5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생생정보' 대전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 원조 맛집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대전에 위치한 54년 전통의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 맛집이 소개됐다.
중독성 있는 극강의 매운맛을 맛본 손님들은 "맵다"고 말하면서도 쉴 새 없이 젓가락질을 하며 그 맛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54년 동안 이어진 맛집이라는 점이다. 손님들 또한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오기 시작해 이제는 딸과 함께 오기도 했고, 24살 때 처음 왔다는 손님은 이제 지긋한 나이의 어머니가 되어 있었다.
음식 박태순은 "1960년대 포장마차에서 시작한 집이다. 생두부를 데쳐서 팔았는데 손님들이 두부에다가 양념을 해달라는 요구를 받고 만들기 시작했다. 이 집에서 시작한 두부 두루치기가 이제는 대전을 상징하는 명물 먹거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생생정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