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임지은, 쓰레기 더미서 자신 구한 김형민에 관심 "명함이라도…"
- 입력 2019. 03.29. 19:11:0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임지은이 자신을 구한 김형민에게 관심을 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백시준(김형민)에게 관심을 표하는 마재란(임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재란은 방덕희(금보라)에게 점을 본 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그 순간 마재란의 구두가 하수구에 빠졌고, 그 위로 쓰레기 더미가 쏟아졌다.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던 백시준은 위기에 빠진 마재란을 구했고 놀라서 자신을 바라보는 마재란에게 "조심해서 다녀라. 이런 골목길에서 사고 많이 난다"고 말했다.
마재란은 그런 백시준에게 "이러나 저러나 목숨 구한 값은 치뤄야하지 않겠냐"며 돈을 주겠다고 말했지만 백시준은 "다치지 않으셨으면 된다"고 말한 뒤 자리를 뜨려고 했다.
마재란은 그런 백시준을 다급하게 붙잡고 "그냥 가면 어떡하냐. 명함이라도 줘야지"라고 말했고 백시준의 명함을 받은 뒤 떠나는 백시준의 뒷모습을 쳐다보며 묘한 표정을 지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