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박정학 협박 "테이프, 다 밝힐 것"
- 입력 2019. 03.29. 19:18:1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이 박정학을 협박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서필두(박정학)를 협박하는 여지나(조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덕희(금보라)는 여지나가 유치장에 있다는 말을 듣고 혼비백산해 경찰소를 찾아갔다.
금보라는 "정무심(윤복인) 짓이냐. 유괴라니. 지 딸이 멍청해서 싸돌아다닌 걸 누구한테 덮어 씌우냐"고 분노했고 여지나는 "엄마 딸 여기서 무너지지 않는다"며 방덕희에게 한 가지 부탁을 했다.
여지나의 심부름꾼이 된 방덕희는 그 길로 서필두를 찾아가 "내가 여지나 애미 방덕희다"고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서필두는 여지나의 사원증을 가지고 온 방덕희에게 "징계거리인 걸 아냐"고 물었고 방덕희는 "감빵에 가냐 마냐하는 판국에 징계가 문제겠냐"며 "우리 지나가 이렇게 전하란다"고 여지나의 쪽지를 건넸다.
쪽지에는 '테이프는 모든 게 서필두 때문. 네 아빠까지 그렇게 만들었다. 다 밝히기 전에 서두르세요'라며 서필두를 협박하는 여지나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