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슈기, 국내 유일 하얀살 맛집에 "삼겹살·항정살과 차원 달라" 감탄
입력 2019. 03.29. 19:25:55
[더셀럽 안예랑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슈기가 하얀살의 맛에 감탄을 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맛스타그램'에서는 한 마리에서 단 100g이 나오는 선택받은 자만이 맛보는 하얀살을 판매하는 맛집이 공개됐다.

이날 손님들은 하얀살에 대해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만 판다고 하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사장님은 하얀살의 정체를 그림으로 설명했다. 하얀살은 갈비 밑에 옆구리 비계 속에서 꺼낸 살이었다. 한 마리에 100g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얀살을 맛보기 위해 먹방 크리에이터 슈기도 나섰다. 슈기는 처음 만나는 하얀살의 모습에 "저도 처음 들어봤다. 게다가 전국에 하얀살 파는 곳이 여기밖에 없다고 하니까 궁금해진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노릇하게 구워진 하얀살을 먹은 슈기는 "와"라고 단발마 감탄사를 내뱉은 뒤 "삼겹살, 항정살 같은 다른 돼지 부위랑은 완전 다르다. 차원이 다르다. 비유를 하기 힘들지만 굳이 비유하자면 소곱창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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