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찬희와 본인 공통점 발견 "왼손잡이+자는 모습, 내 아들 생각나"
입력 2019. 03.29. 20:07:49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찬희를 보고 자신의 친아들을 떠올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찬희를 보고 자신의 아들을 떠올리는 오산하(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산하는 찬희가 왼손으로 밥을 먹는 모습을 보고 "나도 왼손잡이인데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에 오산하의 엄마 백금희(김서라)는 "자는 것도 신기해 산하 너 어릴 때 왼팔 베고 자는 것도 똑같더라. 너는 누구 닮았니 엄마 닮은 것 같지는 않고"라고 말했다.

이에 찬희 엄마는 "무슨 소리냐. 내 아들이 엄마 안 닮으면 누구를 닮겠냐"고 화를 낸뒤 남편의 행방을 묻는 질문에 "남의 프라이버시를 왜 이렇게 침해하냐"고 소리치고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백금희는 "저 여자 왜 이렇게 예민하게 물어. 매일 방실방실 웃더니"라고 의아해했고 오슬하(박유하)는 "예의가 아니기는 했다"고 말했다.

오산하는 "찬희 보면 우리 건이가 생각난다"고 마음 아파했다. 백금희는 "내가 어제 입양센터 알아봤다. 그여자가 아는 게 분명하다. 어떤 여자가 콕집어서 우리 건희를 데리고 갔다더라. 누군지 말은 안 한다. 엄마가 말 할 때까지 그 직원 찾아가서 알아내겠다"고 오산하를 위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왼손잡이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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