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임셀럽'윤지성 "팬덤명 '밥알', '죽됐다 ·식혜됐다' 표현 재미있어" 만족
- 입력 2019. 03.29. 20:22:1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임셀럽' 윤지성이 팬덤명에 만족감을 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인앤엠(THE E&M)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인 셀럽티비(셀럽TV) '아임셀럽'에는 워너원에서 솔로로 돌아온 윤지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현은 최근 윤지성이 출연 중인 뮤지컬 '그날들'에서 윤지성이 연기하고 있는 강무영 역할과 윤지성의 공통점을 물었다.
이에 윤지성은 "그 친구는 총도 잘 쏘고 사랑도 잘 하고 그런 친구지만 그래도 비슷한 부분을 꼽자면 자기가 힘들어도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그러는 점이 닮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윤지성은 팬들을 위해 '그날들' 속 자신의 파트를 불렀고 '그날들' 커튼콜에서 보여준 귀여운 커튼콜 댄스를 선보여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윤지성의 노래와 귀여운 댄스에 팬들은 '너무 울어서 밥알이 죽이 됐다'며 윤지성의 팬덤명 '밥알'을 이용한 센스있는 댓글을 남겼다.
윤지성은 "이런 걸 할 때마다 너무 재미있는게 팬덤명이 밥알이지 않냐. '죽 됐다, 식혜됐다. 방앗간에 간다. 쌀집 차렸다' 이런 표현들이 너무 재미있어 한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럽티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