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홍요섭, 박윤재에 "서효림 놔줘라, 김혜리 있는한 절대 안돼"
- 입력 2019. 03.29. 20:42:3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비켜라 운명아' 홍요섭이 박윤재에게 서효림과 헤어지라고 말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안남진(박윤재)을 피하는 한승주(서효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남진은 한승주의 집을 찾아가 자신을 한 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했지만 한승주는 눈물만 흘리며 안남진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다.
한승주가 자신을 계속 피하자 안남진은 한만석(홍요섭)에게 가 "승주씨 집에 가봤는데 인기척이 없어서 혹시라도 아버님 집에 있을까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한만석은 "그 얘기는 뭐냐. 최상무(김혜리)가 우리 승주만 보면 발작을 일으킨다니"라고 물었고 고연실은 "우리 승주 충격 받았겠다"며 짠한 마음을 드러냈다.
안남진은 "요새 약도 잘 챙겨 드시고 괜찮을 줄 알았다. 제 불찰이다"고 사과했지만 한만석은 "오죽하면 사표 던지고 아무 연락이 없겠냐"며 "자네가 우리 승주 놔줘야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만석은 "최상무가 있는 한 자네랑 우리 승주 절대 안될 것 같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이에 안남진은 무릎을 꿇고 "저 승주씨랑 절대 못 헤어진다. 아버님이 승주씨 설득 좀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한만석은 한숨만 쉬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비켜라 운명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