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거미 "남편 조정석, 장르 고민할 때 도움 줘" 꿀 '뚝뚝'
입력 2019. 03.29. 21:50:16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연예가중계' 거미가 장르를 고민하고 있을 때 남편 조정석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가수 거미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진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 거미에게 "지난 5집때는 그 분이랑 상담도 많이 했다고 하던데"라며 남편 조정석을 언급했다.

이에 거미는 "아 그분이라면 그분을 말하는 거냐"고 웃음을 터트리며 "이번에도 많이 했다"고 답했다.

거미는 "제가 어떤 장르를 할까 고민하고 있을 때 그분께서 자기가 팬의 입장이라면 발라드를 기다릴 것 같다고 얘기를 해주셨다"고 말해 조정석의 추천으로 발라드 노래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진은 "아 매니저가 그렇게 얘기해주셨구나. 저 매니저 얘기 물어본건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연예가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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