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드러머 걸' 플로렌스 퓨, 국제 첩보 작전에 연루…재방송 시간은?
입력 2019. 03.29. 23:14:24
[더셀럽 안예랑 기자] '리틀 드러머 걸'의 국내버전이 첫 방송됐다.

29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 1회가 방송됐다.

'리틀 드러머 걸'은 1979년 이스라엘 정보국의 비밀 작전에 연루되어 스파이가 된 무명 배우 찰리(플로렌스 퓨)와 그녀를 둘러싼 비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스릴러다.

영국 첩보 소설의 거장 존 르 카레의 동명 소설에 기반한 이야기로 박찬욱 감독에 의해 드라마로 재탄생 됐다.

박찬욱은 영화 '올드보이' '아가씨' 등 독창적인 스토리와 강렬한 미장센으로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왔으며 지난해 영국 BBC와 미국 AMC를 통해 '리틀 드러머 걸'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채널A를 통해 방송되는 '리틀 드러머 걸'은 감독판을 방송 심의 기준에 따라 일부 편집한 국내 방송 버전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영국의 젊은 여배우 찰리가 친구들과 함께 떠난 여행지에서 낮선 남자 베커(알렉산더 스카스가드)를 만나게 되면서 거대한 국제 첩보 작전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오늘(29일) 방송되는 '리틀 드러머 걸' 1회는 오는 31일 오전 12시 10분 재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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