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형준, 그는 누구? ‘2000년대 중후반 폭발적 인기’
입력 2019. 03.30. 07:46:00
[더셀러 전예슬 기자] 그룹 SS501 멤버 김형준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형준은 지난 2006년 SS501로 데뷔했다. 미소년 같은 외모에 남다른 가창력을 겸비한 이들은 2000년대 중후반 인기를 끌었다.

SS501은 ‘경고’ ‘U R Man’ ‘Snow Prince’ ‘내 머리가 나빠서’ 등의 대표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0년 DS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 후 멤버들은 각각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쳤다. 그중 김형준은 멤버 허영생, 김규종과 함께 더블에스301로 팀을 꾸려 활동 중이다.

김형준은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그대를 사랑합니다’ ‘금 나와라 뚝딱!’ ‘사랑을 노래를 타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에도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다졌다.

이후 의무경찰로 복무한 김형준은 지난해 12월 소집해제 후 새 앨범 ‘스냅샷’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해외에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한편 김형준은 ‘유명 남성 아이돌 가수 성폭행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됐다.

고소인은 2010년 5월 경기 일산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가수 A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A씨를 지난 25일 경찰에 고소했다. 고소인은 술을 마신 상태로 집으로 찾아온 A씨가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보도 이후 A씨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졌고 티브이데일리가 A씨는 김형준이라고 밝혔다.

김형준의 소속사는 김형준이 고소인과 합이 아래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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