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홍어무침, 자산 20억 달성…노하우는?
입력 2019. 03.30. 09:37:1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민갑부’ 홍어무침으로 대박을 친 남자의 사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홍어를 주재료로 전문점을 운영 중인 조인상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TEAM 조’라 자칭하는 조씨와 세 자녀들이 운영하는 홍어무침 테이크아웃 전문점 ‘홍어본가’에는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에서는 홍어의 상징과도 같은 독한 암모니아 냄새를 없애려고 삭지 않게 해동 후 바로 조리해 오독한 식감은 살아있고 냄새는 없다.

홍어무침 포장판매 전문인만큼 특별난 상술도 자랑한다. 마치 샌드위치의 주문을 받듯이 손님 앞에서 즉석에서 홍어를 무치고 원하는 맛과 재료들을 추가한다.

무채용 무는 하루 정도 자연건조 과정을 거치면 무침에 물기가 생겨 맛을 떨어뜨리는 현상을 방지한다는 게 조씨의 노하우. 말린 무는 무말랭이처럼 쫄깃해 홍어무침의 풍미를 살려준다.

조씨의 가게는 현재 연매출 4억, 자산 20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한편 ‘서민갑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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