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열혈사제’ 고준, 이하늬에 “우리 편 아니냐…애매하면 편의 못 봐줘”
- 입력 2019. 03.30. 22:48:30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열혈사제’ 고준이 이하늬에 날을 세웠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박경선(이하늬)과 황철범(고준)이 마주쳤다.
이날 황철범은 “라이징 문을 그렇게 밀어버리시면 어쩌냐. 검사님 죽이려는 놈 때문에 열 받아서 그랬다는데 그래도 이건 오바죠”라고 말했다.
박경선이 “오바?”라고 말하자 황철범은 “검사님 우리 편 아니십니까”라고 웃었다.
박경선은 “난 누구 편도 아냐. 독고다이 그거야”라고 설명했다.
황철범은 “그렇게 입장 애매하게 가져가시면 편의를 봐 드릴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경선은 박의원 살인교사와 이영주 신부의 사건 책임에 대해 말을 꺼냈다.
황철범은 “그게 저만의 책임으로 끝나면 져야죠. 그런데 안 끝나니까 문제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박경선은 “이 문제 언젠간 확실히 정산하자”라며 자리를 떠났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열혈사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