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인 윤지오입니다” 증인 신변보호 개선 요구 국민청원, 하루만에 20만 육박
- 입력 2019. 03.31. 09:03:5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윤지오가 장자연 사건 증언 후 신변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 측의 보호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분개하며 국민청원을 개시했다.
윤지오는 집에서 이상한 정황이 감지돼 불안해하던 중 위치추적장치 겸 비상호출 스마트 워치가 작동되지 않아 신고했음에도 약 9시간 넘게 어떤 연락도 오지 않는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국민청원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게시글을 공개했다.
그는 “남여를 막론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모든 피해자, 목격자와 증인이 마음편히 생활 할 수 있고 정확한 증언을 할 수 있도록 보호시설 및 대책방안과 정책이 개선되어져야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화답한 이들의 동조가 이어지면서 3월 31일 오전 9시 현재 181,532명이 참여해 20만에 육박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