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젤예딸’ 홍종현, 김소연에 “관심 가져줘서 감사” 김소연 황당
- 입력 2019. 03.31. 20:08:2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세젤예딸’에서 홍종현이 김소연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딸’)에서는 같이 퇴근하는 한태주(홍종현), 강미리(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리는 한태주에게 “집안이 좀 사나 보다”라며 “신입사원인데 이런 곳에 살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태주는 기분이 나쁜 듯 “그러는 부장님도 좀 사나 보다”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강미리는 자신이 실수했다는 것을 깨닫고 사과했고 한태주는 “피차 실수한 것으로 하자”고 마무리 지었다. 그럼에도 강미리는 “한태주 씨가 회사 들어오기 전에 여러 가지 일을 한 것 같아서 칭찬한 것”이라고 수습했고 한태주는 “내 이력서 봤냐”고 되물었다.
강미리는 “부장이 부하직원 이력서 보는 게 이상한 짓이냐”고 물었으나 한태주는 미소를 지으며 “감사하다. 관심가져 주시는 거니까”라고 했다.
이어 한태주는 강미리에게 “좋은 저녁 되라”며 인사를 한 뒤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세젤예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