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살림 9단의 만물상’ 레시피, 마늘 등갈비찜·골뱅이무침·사천식 칠리새우·양배추 물김치
입력 2019. 03.31. 20:56:5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마늘 등갈비찜, 골뱅이무침, 사천식 칠리새우, 양배추 물김치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교양프로그램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봄철 입맛 회복 프로젝트’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늘 등갈비찜, 골뱅이무침과 소면, 사천식 칠리새우, 양배추 물김치 레시피를 소개했다.

냄비에 차가운 물 8컵, 오렌지주스 3컵, 등갈비 1.5kg을 넣고 15분 끓여준다. 데친 등갈비는 얼음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준다.

양념장은 고춧가루 6스푼, 매운 고춧가루 6스푼, 청주 4스푼, 간장 2/3컵, 다진 마늘 2스푼, 후춧가루를 약간 넣어준다. 오렌지주스 2/3컵을 양념장에 넣고 섞어준다.

먼저 양파 2개를 썰어 냄비 바닥에 깔아준다. 데친 등갈비를 양파 위에 얹고 양념장을 얹는다. 아직 불을 켜지 않은 상태로 물 6컵을 넣는다. 이어 30분 동안 끓여준다.

알마늘 50알에 소금을 뿌려준다. 50알 기준 소금 1스푼이며 물 1작은 스푼도 함께 뿌린다. 이어 랩으로 접시를 동봉한 뒤 전자레인지 3분 가열한다. 전자레인지에 돌린 알마늘은 체에 걸러 물을 빼준다.

30분 동안 끓인 등갈비에 알마늘을 넣는다. 마늘이 다 익으면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등을 넣고 한소끔 끓여주면 완성된다.

골뱅이무침과 소면은 통조림 골뱅이 2캔을 체에 밭쳐 국물을 따로 분리해준다. 큰 골뱅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골뱅이 2캔에 사이다 4컵을 넣고 10분간 담가준다. 황태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뒤 황태채 50g에 골뱅이 국물 1컵을 넣고 10분간 담가준다.

양념장은 2배 식초 6스푼, 고춧가루 12스푼, 설탕 3스푼, 고추장 3스푼을 넣고 섞는다. 간장 3스푼, 물엿 3스푼, 연겨자 3스푼을 넣는다. 남겨놓은 골뱅이 국물 1컵을 넣으면 황금 비율 양념장이 완성된다.

골뱅이 국물에 10분간 담가두었던 황태채는 물기를 살짝 빼준다. 빈 볼에 골뱅이, 황태채, 각종 채소를 넣고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소면에 참기름을 넣고 비벼준다. 소면을 돌돌 말아 정갈하게 접시에 담고 대파 채는 접시 위에 안착한다. 골뱅이무침은 대파채 위에 얹는다.

사천식 칠리새우는 우선 청양고추 2개를 썰어 미지근한 물에 넣은 후 냉동 새우를 5분간 담가준다. 청양고추 물에 담가둔 새우를 건져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준다. 새우 꼬리에 있는 물총을 제거해준다.

감자전분 1컵에 물 2컵을 붓고 냉장고에 20분간 둔다. 가라앉은 감자전분 외에 맑은 윗물은 따라서 버려준다. 감자전분에 달걀 1개, 식용유 1스푼을 넣고 섞어준다. 섞은 감자전분에 새우를 넣고 버무려준다. 그대로 튀김 식용유에 넣는다. 튀김옷 입힌 새우는 30초 튀겨준다.

불맛을 내는 고추기름은 식용유 5스푼, 고춧가루 2스푼, 자른 건고추 1개, 다진 마늘 1스푼을 넣고 고추기름을 만들어준다. 고추기름에 고춧가루 2스푼, 굴소스 1스푼, 다진 청양고추 1스푼, 식초 1스푼 반, 물 1스푼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여기에 딸기잼 2스푼을 추가로 넣는다.

팬에 볶아진 고추기름에 튀김옷을 입은 새우를 넣고 볶으면 완성된다.

양배추 물김치는 양배추를 심지 반대 방향으로 썬다. 양배추는 8등분한 후 4cm 길이로 썰어준다. 깨끗한 물에 헹군 후 체에 받쳐준다. 물 6L, 소금 12 스푼, 올리고당 1컵 반을 섞은 물에 양배추를 넣고 10분간 절인다.

10분 후에 양배추를 뒤적여주고 다시 10분을 기다린 후 물에 헹구지 않고 채반에 밭쳐 물기를 빼준다. 손질된 단호박을 썬 다음 물 반 컵을 붓고 랩을 씌운 후 전자레인지에 10분간 돌린다.

10분간 가열한 단호박을 잘 으깬 후 식혀준다. 베보자기에 식은 단호박, 고춧가루 1컵, 물 1L를 넣고 치대준다. 매실청 7스푼, 다진 새우젓 7스푼, 국간장 4스푼, 물 7L, 소금 8스푼을 넣고 잘 녹여준다. 통에 양배추와 손질한 쪽파, 고추, 생강을 겹겹이 넣고 국물을 부어주면 완성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 CHOSUN '살림 9단의 만물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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