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세젤예딸’ 유선, 집안일 하고 있는 김해숙에 ‘뭉클’
- 입력 2019. 03.31. 21:05: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세젤예딸’에서 유선이 김해숙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을 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딸’)에서는 출근 준비를 하기 위해 새벽 6시에 일어난 강미선(유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선은 알람시계를 끈 뒤 겨우 잠에서 깨어나 거실로 나왔다. 그러나 거실에서 빨래를 개고 있던 박선자(김해숙)의 등을 보고 놀라 “엄마야”하고 소리쳤다.
박선자는 아무렇지 않은 듯 “네 엄마 온 줄은 어떻게 알았냐”며 “밥 앉혀놨으니까 좀 더 자라”고 무심하게 말했다.
이에 강미선은 “엄마 어떻게 왔냐”고 물었고 박선자는 “어떻게 오긴. 새벽 첫 차 타고 왔다”고 했다.
그러자 강미선은 박선자의 등을 껴안으며 “엄마 죄송하다”며 “엄마”하고 감사한 마음에 애교를 부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