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성악가 고희전, 초등학교 입학식 무대서 열창 “환호보다 측은한 표정”
입력 2019. 04.01. 07:58:30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간극장’ 성악가 고희전 씨가 초등학교 입학식 행사를 마쳤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우리 동네 파바로티 1편이 그려졌다.

이날 고희전 씨는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두려움과 떨림을 없애기 위해 ‘푸니쿨리 푸니쿨라’를 불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무대를 마친 고희전 씨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로 향했다.

그는 “노래가 좋아서 환호하는 것보다 측은하다는 표정으로 ‘저 사람이 열심히 살려고 저렇게 노력하네’ 그런 표정 있다. 그래서 나오는 박수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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