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서도영, 방은희에 “황지현과 결혼 전제로 만날 것…신고은 건들지 마” 경고
- 입력 2019. 04.01. 08:51:14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강남스캔들’ 서도영이 방은희에게 경고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연출 윤류해)에서는 은소유(신고은)와 홍세현(서도영)이 홍백희(방은희)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홍세현은 자신의 어머니인 홍백희 앞에서 녹음기를 틀었다.
녹음기 속에는 홍백희가 은소유에게 홍세현을 포기하라며 “서준이 애 가졌다고 해”라고 협박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홍백희는 몸을 떨며 “나 얘 무서워서 도저히 같이 못 있겠다. 어떻게 입만 열면 모함이야. 세현아 집에 가서 이야기하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거 함정이야. 얘가 놓은 덫에 걸린 거야. 엄마 얘기 들어봐. 회장님 핏줄 욕심 알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백희는 은소유를 쳐다보며 “너 정말 무서운 아이구나”라고 치를 떨었다.
홍세현은 “제발 그만 하세요. 증거가 있잖아요”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그는 “소유 이제 저랑 상관없는 사람이다. 강한나(황지현) 씨랑 결혼 전제로 만나볼 생각이다. 더 이상 소유 건들지 마세요. 그게 어머니도 소유도 살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