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자체 최고 29.6% 기록
입력 2019. 04.01. 09:00:44
[더셀럽 박수정 기자]'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월 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은 전국 가구 기준 2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가 기록한 26.6%보다 3.0%P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또한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3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22.6%로 출발해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인숙(최명길)과 강미리(김소연), 그리고 한태주(홍종현) 사이의 윤곽이 본격적으로 드러나 세 사람의 연결고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방송 말미 고독하게 술을 마시던 강미리의 과거 회상을 통해 어렸던 자신을 두고 떠나는 전인숙의 모습 그려져 이들이 관계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음을 암시했다. 뿐만 아니라 주인 없는 방에 자연스럽게 앉아있던 전인숙을 한태주가 반갑게 맞이하는 대목 또한 남다른 두 사람 사이를 예감케 해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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