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용식 "망막 풍 치료 골든 타임 놓쳐"
- 입력 2019. 04.01. 09:06:51
- [더셀럽 석민혜 기자] '아침마당' 이용식이 망막에 풍이 왔을 때 자신의 부주의로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밝혔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이용식 등 각 분야 전문의들이 출연했다. 안과의사는 '우리가 잘 모르는 눈의 병'을 소개하면서 "눈에도 중풍이 온다. 이용식씨와 이 주제로 방송 전에 얘기했었다"라고 말했다.
MC 김정민은 이용식에게 "본인과 망막 중풍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용식은 "예전에 눈에 풍이 왔었고 골든타임을 놓혔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용식은 "맨 처음에 풍이 왔을 때는 피로한 줄 알고 안약만 넣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가로수가 휘어 보이고 한 쪽 눈이 까맣게 보이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안과의사는 "망막 풍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이용식씨는 그 시기를 놓쳤다. 발생 초기인 일주일과 열흘 사이에 치료를 받았으면 병을 치료했을 수도 있다"며 이용식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