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 박한별과 이별 위기 극복 "가지 말아요"
- 입력 2019. 04.01. 10:22:15
- [더셀럽 석민혜 기자] '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가 자신을 떠나려는 박한별을 붙잡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는 자신을 떠나려는 윤마리(박한별)를 붙잡는 서정원(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마리는 서정원에게 폐가 되는 것만 같아 그를 떠나려고 기차역에 왔다. 문산으로 가는 기차가 도착하고 윤마리는 아쉬운 마음에 쉽게 발을 떼지 못 했다. 다시 기차에서 내린 윤마리는 서정원을 생각하며 슬퍼했다.
한편 서정원은 윤마리를 찾기 위해 기차역으로 왔다. 기차에 타려던 윤마리를 발견한 서정원은 그에게로 달려가 끌어 안았다.
서정원은 윤마리에게 "나 힘든 게 싫으면 가지 말아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 말을 들은 윤마리는 눈물을 글썽이며 "제가 옆에 있으면 선생님까지"라며 그에게 미안한 맘을 전했다. 서정원은 자신을 걱정하는 윤마리에게 "그건 괜찮다. 그러니까 가지 말라"며 윤마리를 더욱 더 세게 끌어 안았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슬플 때 사랑한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