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맨: 다크 피닉스' 오는 6월 프리퀄 피날레 장식
- 입력 2019. 04.01. 13:52:2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올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는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6월 개봉 확정 소식과 더불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인간과 돌연변이 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이룬 엑스맨이 우주에서 조난 당한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우주로 향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임무 도중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로 진 그레이의 내재된 '피닉스 포스'가 모든 것을 초월하는 강력하고 파괴적인 힘 '다크 피닉스'로 변화하는 과정이 강렬하게 그려졌다.
예고편에는 영화 '인터스텔라', '마션' 등 매 작품마다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던 제시카 차스테인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그는 거대한 힘에 괴로워하는 진 그레이에게 "넌 휠체어에 앉은 사람에게 명령만 받는 어린애야? 아니면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야?"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크 피닉스의 힘을 발현하도록 자극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엑스맨:다크 피닉스'는 기존 엑스맨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강렬한 딜레마까지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영화는 올 6월 개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