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하나, 마약 의혹에 조사는 NO…경찰의 봐주기 의혹
- 입력 2019. 04.01. 14:25:3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남양유업 오너 일가로 알려진 블로거 황하나가 마약 투약 논란에 연루됐으나 관련한 조사는 한 차례도 받지 않았다고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일요시사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대학생 조모 씨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매수·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해당 판결문에는 조 씨가 황하나와 마약을 투약했다고 나와 있으며 황하나의 이름이 무려 8차례나 등장한다는 점은 논란을 가중시키기 충분했다.
특히나 황하나는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으로부터 단 한 차례도 소환 조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판결문에 따르면 2015년 9월 강남 모처에서 황하나가 조 씨에게 필로폰 0.5g이 들어있는 비닐봉지를 건넸고 이후 조 씨는 황하나가 지정한 마약 공급책 명의의 계좌에 30만원을 송금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