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크가수 이승훈·임용재, ‘낙원동연가’ 2nd 봄 축제 콘서트
- 입력 2019. 04.01. 15:06:4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가수 이승훈과 임용재가 오는 4월 6일 서울 종로 소재 낭만극장에서 열리는 포크콘서트 ‘낙원동연가’의 두 번째 봄 어쿠스틱 축제 무대에 오른다.
이승훈의 ‘비 오는 거리’, 임용재의 ‘빗속을 둘이서’ 등 이들의 노래는 7080 포크 가수들 특유의 시와 같은 노랫말로 첫 콘서트에서 세대를 넘어서는 공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어 이번 무대 역시 그 이상의 호응이 기대된다.
두 번째 봄 축제 무대는 이승훈과 임용재 외에 통기타 트리오 ‘시간여행’, 포크시인 배지명, 혼성듀엣 ‘제프밴드’, 관악 통사모 인경교가 출연해 라이브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낙원동연가는 통기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주 토요일 저녁 7080 시절을 되살리는 통기타와 노래를 콘셉트로 콘서트를 열고 있다. 지난 2018년 6월 시작돼 현재까지 10개월 동안 전영록, 해바라기, 유리상자 박승화, 위일청, 신계행, 임지훈 등이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