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훈,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입건…직접 촬영 후 유포
- 입력 2019. 04.01. 16:29:0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불법촬영물을 직접 촬영해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광수대)는 1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종훈을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라고 밝혔다.
광수대는 수사 도중 최종훈이 직접 불법 촬영을 한 정황을 포착했고 최종훈은 상대 여성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영상을 촬영한 후 유포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종훈은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에 이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까지 추가로 받게 됐다.
한편 최종훈은 지난 2016년 2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자 이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관에게 200만 원을 건네려 했다는 혐의(뇌물공여 의사표시)로 입건돼 지난달 29일 조사받았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