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유인석, 몽키뮤지엄 횡령 혐의 추가 입건
입력 2019. 04.01. 18:34:22
[더셀럽 전지예 기자] 경찰이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인석 전 대표를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1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몽키뮤지엄과 관련한 자금 횡령 혐의로 승리와 유인석을 추가 입건해 조사 중이다”라며 “횡령 금액은 수천만 원 규모다”라고 밝혔다.

경찰 측은 이들이 창업한 ‘몽키뮤지엄’의 자금흐름을 추적하다가 수천만 원이 빠져나간 것을 발견했다.

몽키뮤지엄은 윤모 총경과 유착 의혹이 얽혀 있는 승리의 전 사업장으로 탈세 의혹이 제기돼 왔다.

해당 업체는 관할 구청에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뒤 유흥주점식으로 불법 운영한 혐의를 받는데 이 과정에서 탈세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또한 경찰은 승리 유인석과 윤 총경 간의유착 의혹과 관련해 윤 총경을 부정청탁방지법으로 추가 입건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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