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어릴 때부터 수많은 악플로 심적 고통…안검하수 수술 이유 있어”
- 입력 2019. 04.01. 18:56:20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안검하수 수술 고백 이후 심경글을 남겼다.
1일 오전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나이 시절 때부터 활동하는 동안 수많은 악플과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상처 받아왔다. 아직 어린 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덴 다 이유가 있겠죠”라며 운을 뗐다.
그는 “오른쪽 눈에 불편함 때문에 제 자신을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다”라며 “그렇지만 이제는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당한 건 당당하다고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구하라는 “단 한 번도 악플에 대해 대처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저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이다. 어떤 모습이든 한 번이라도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행동으로 책임지는 사람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달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한 후 한 누리꾼으로부터 쌍커풀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구하라는 “안검하수한 게 죄입니까”라며 답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이하 구하라 SNS 글 전문
어린 나이 시절 때부터 활동하는 동안 지나 온 수많은 악플과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상처받아왔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덴 다 이유가 있겠죠.
오른쪽 눈에 불편함 때문에 제 자신을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당한 건 당당하다고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 한번도 악플에 대해 대처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어떤 모습이든 한 번이라도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행동으로 책임지는 사람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구하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