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복수하겠다는 금보라에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것” 신경질
- 입력 2019. 04.01. 19:16:08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이 금보라에게 신경질 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여지나(조안)가 자신의 엄마인 방덕희(금보라)에게 백시준(김형민) 엄마의 과거에 대해 물었다.
이날 방덕희는 “애 둘 데리고 잘 살고 있다. 내일 모레 갈비집 오픈한다던데”라고 전했다.
여지나가 “백시준 엄마가 갈비집을”이라며 놀라자 방덕희는 “그러게 뭔 돈이 어디서 났는지. 콧구멍만한 해장국집에서 언제 돈을 모았나 몰라”라고 답했다.
여지나는 서필두(박정학)와 정무심(윤복인)의 만남 장면을 떠올리며 “과거 애인한테 돈 뜯길 이유가 뭐지?”라고 궁금해했다.
방덕희는 “지나 너 정무심 때문에 속 끓이지 마. 내가 복수할게. 신경 쓰지 마”라고 다독였다.
그러자 여지나는 “엄마야 말로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야”라고 쏘아붙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