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국민여러분’ 최시원, 이유영에 프러포즈 “놓치면 스님 될 듯”
입력 2019. 04.02. 07:05: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국민여러분’에서 최시원이 이유영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국민여러분’에서 양정국(최시원)은 김미영(이유영)과 음식점에 들른 후 반지를 주며 무릎을 꿇었다.

양정국은 “나랑 결혼해줘. 여기서 너 놓치면 나 스님 될 것 같아”라며 자신의 진심을 표했고 김미영이 주춤거리자 “생각할 시간 필요해? 지금이 8시 반이니까 해 뜰때까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미영이 양정국의 말을 끊고 “하자. 결혼”이라고 말했고 양정국은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정말 고맙다”고 했다.

이들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은 뒤 결혼까지 순탄하게 이뤄졌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국민여러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국민여러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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