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조유진 “남편 고희전 없이 애들 육아… 가시방석이었다”
- 입력 2019. 04.02. 08:08: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고희전 씨의 아내 조유진 씨가 힘들었던 순간을 털어놨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우리 동네 파바로티’ 2부가 방송됐다.
조유진 씨는 “남편이 계속 공부만 하는 게 힘들었다”며 “남편이 학위 과정은 다 마쳤는데 1년 더 학교를 다니면서 극장 오디션을 보려고 했다. 그런데 제가 그 상황에 더 있기 힘들어서 먼저 한국에 들어가 있다가 오겠다고 혼자 준비되면 다시 온다고 했는데 따라 귀국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남편이 가족을 그리워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었던 고희전 씨는 “아이들을 키우는 게 얼마나 가시방석이었겠냐”고 조유진 씨의 마음을 이해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