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측 “‘배가본드’ 편성 연기? 확인 중”
- 입력 2019. 04.02. 09:24:1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배가본드’의 편성이 미뤄졌다는 보도에 SBS가 “확인 중”이라고 했다.
2일 오전 한 매체는 “당초 오는 5월로 편성을 잡아놓은 SBS 드라마 ‘배가본드’가 9월로 편성이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배가본드’가 넷플릭스와 동시 공개 편성 논의를 하던 중 이 같은 결정이 났고 최근 다른 편성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며 “본의 아니게 1년 프로젝트가 됐다”고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전했다.
지난해 6월 첫 대본리딩을 시작해 현재까지도 촬영 진행 중인 ‘배가본드’는 지난해 촬영 종료를 목표로 했으나 계속 연기됐고 오는 5월까지 촬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와 동시 공개를 위해서는 촬영 종료 후 심의기간이 필요해 5월 방송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SBS 측은 더셀럽에 “확인 중”이라며 “확인이 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가본드’는 은폐된 진실을 찾아내기 위해 가족, 소속, 이름도 잃은 방랑자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에 관한 이야기로 이승기, 배수지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