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유업 측 “황하나, 회사 경영과 무관…일가족도 지분 無”
- 입력 2019. 04.02. 10:19:1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남양유업 측이 황하나 씨와 관련해 “회사 경영과 무관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남양유업 측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하나 씨는 회사 경영과 무관하며, 황하나 씨 일가족 누구도 회사와 관련한 일을 하거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라고 회사와 황 씨의 관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어 “황하나 씨가 이미 고인이 되신 창업주의 외손녀라는 이유로 남양유업과 연관 지어 보도해 회사의 임직원, 대리점주, 낙농가 및 그 가족들까지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라면서 “황하나 씨 개인과 관련한 내용을 남양유업과 결부해 보도하는 것을 자제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황하나 씨는 과거 마약 매수‧매도 혐의를 받았지만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