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아이템' 주지훈, 신린아와 눈물의 재회 "늦게 와서 미안해"
입력 2019. 04.02. 10:48:18
[더셀럽 석민혜 기자] '아이템' 주지훈이 신린아와의 극적인 재회를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에서는 강곤(주지훈)과 사고로 세상을 떠난 사촌동생 강다린(신린아)이 드림랜드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조세황(김강우)를 따라 드림랜드에 들어온 강곤은 사고로 세상을 떠났던 사촌 동생인 강다린를 만났다.

강곤은 강다린을 끌어 안으며 "미안해. 너무 늦게 왔지"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강다린은 "고마워 삼촌. 약속 지켜줘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강곤은 강다린과 재회 중 강다린의 몸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알아챘다. 강곤은 "제발"이라고 말하며 주머니에서 모든 아이템이 저장된 거울을 꺼냈다. 거울 속에서 나온 아이템들은 각자 원래 장소였던 기둥 속으로 빨려들었다. 기둥은 빛을 내뿜으며 하늘로 쏟아올랐다.

강곤은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몸이 반짝이며 사라지는 신린아를 바라보며 "괜찮냐"며 울먹였다. 이에 신린아는 "괜찮아. 삼촌이 지켜주기로 했잖아"라면서 강곤을 위로하며 아이템들과 함께 사라졌다.

'아이템'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아이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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